하우스 오브 구찌, 개인적인 한줄평과 별점 (스포 X)
참으로 우습고도 쓸쓸한 우화 별점 : 3.5 / 5 (제 기준 3.5점이 중간입니다.) 나는 이전까지 레이디 가가의 연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호기심이 가는 영화였다. 내가 아직 못 본 영화인 '스타 이즈 본'에서 그녀의 연기력은 이미 많은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지라 그녀의 연기력이 궁금했고 또한,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와 '아네트'에서 처음 알게 되어 팬이 된 '아담 드라이버'와 이미 연기력으로는 뭐 무슨 말이 필요한지 모르겠는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등의 이미 검증된 배우들이 다 나온다더라. 거기에 감독은 '리들리 스콧' 어찌 이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가겠는가 그리고 나는 '레이디 가가'가 이렇게나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인지 확실히..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