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쉬 피자, 개인적인 한줄평과 별점 (스포 X)
끊임없이 방황하고 우회하면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사랑 한 조각 별점 : 3.5 / 5 (제 기준 3.5점이 중간입니다.) 영화관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본 것이 영화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인 것 같다. 또, CGV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이동진의 언택트톡'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것은 처음인데 오...내 예상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다. 티켓값은 일반 영화값보다 좀 더 부담이 되긴 하지만... 지갑에 여유가 되는 한에서 앞으로 계속 이런 특별상영으로 관람을 해야겠다 싶었다. 이동진 평론가님뿐만 이날 다른 평론가님들이나 배우분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론이나 GV, 시사회 등에 참여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새롭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그냥 영화만 볼 때와는 다르게 필자보다 더욱 전..
2022.02.15